"디지털 금융 혁신 가속화" 코스콤, 대대적 조직 개편 실시

디지털자산사업본부 확대 개편…디지털자산서비스부 신설
자본시장 환경변화 IT시스템 고도화 및 미래 50년 준비

코스콤 본사(코스콤 제공)

(서울=뉴스1) 손엄지 기자 = 코스콤은 자본시장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3일 밝혔다.

먼저 디지털 자산 시장의 발행·유통·결제 전 과정을 아우르는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기존 '디지털사업본부'를 '디지털자산사업본부'로 확대 개편했다.

디지털 자산 관련 사업 발굴·마케팅을 전담하던 기존 '디지털자산사업TF부'를 정식 조직인 '디지털자산사업부'로 승격했다.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개발, 분산원장과 정보기술(IT) 인프라 운영 등 기술적 기반을 전담할 '디지털자산서비스부'를 신설했다.

또 한국거래소의 자본시장 환경 변화에 발맞춰 '거래연장개발TF팀'을 신설하고, 안정적인 시스템 공급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KDX(STO 유통 장외거래소) 관련 매칭엔진 도입과 유통 플랫폼 구축 업무를 수행할 'KDX개발TF부'도 새롭게 구성했다.

코스콤은 다가오는 반세기를 기념하고 향후 50년의 청사진을 제시하기 위해 '50주년기념사업추진TF부'를 신설해 미래 비전 선포와 관련 기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김도연 코스콤 경영전략본부장은 "안정적인 IT 인프라 운영이라는 본연의 역할과 함께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병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o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