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중 코스피 6200 터치…증권주도 중소형 중심 '강세'[핫종목]
- 박주평 기자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코스피가 6000선을 넘어 단숨에 6200까지 돌파하면서 주춤하던 증권주도 반등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26일 오전 10시22분 현재 SK증권(001510)과 상상인증권(001290)은 상한가를 기록하면서 각각 2345원, 1558원에 거래 중이다.
이외 유화증권(003460)(17.89%), 코리아에셋투자증권(190650)(13.80%), 한화투자증권(003530)(10.73%), 유진투자증권(001200)(11.05%), 현대차증권(001500)(5,12%) 등 증권주들이 중소형 중심으로 강세다.
다만 미래에셋증권(-1.51%), 한국금융지주(-2.78%), 키움증권(-1.39%) 등 대형 증권주는 하락세다.
코스피 상승과 맞물려 폭등했던 증권주는 최근 숨고르기에 들어가며 주춤했으나, 코스피 6000 돌파 후 지속적인 상승 기대감이 반영되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코스피는 25일 전일 종가와 비교해 114.22포인트(p)(1.91%) 상승한 6083.86로 거래를 마치며, 지난달 코스피 5000 돌파 이후 약 한 달만에 6000선에 도달했다. 이날 개장 후에도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장중 6211.50까지 기록했다.
jup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