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중 코스피 6200 터치…증권주도 중소형 중심 '강세'[핫종목]

2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등 시황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7.17p(0.61%) 상승한 6121.03, 코스닥은 10.90p(0.94%) 상승한 1176.15에 거래를 시작했다. 2026.2.26 ⓒ 뉴스1 김도우 기자
2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등 시황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7.17p(0.61%) 상승한 6121.03, 코스닥은 10.90p(0.94%) 상승한 1176.15에 거래를 시작했다. 2026.2.26 ⓒ 뉴스1 김도우 기자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코스피가 6000선을 넘어 단숨에 6200까지 돌파하면서 주춤하던 증권주도 반등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26일 오전 10시22분 현재 SK증권(001510)과 상상인증권(001290)은 상한가를 기록하면서 각각 2345원, 1558원에 거래 중이다.

이외 유화증권(003460)(17.89%), 코리아에셋투자증권(190650)(13.80%), 한화투자증권(003530)(10.73%), 유진투자증권(001200)(11.05%), 현대차증권(001500)(5,12%) 등 증권주들이 중소형 중심으로 강세다.

다만 미래에셋증권(-1.51%), 한국금융지주(-2.78%), 키움증권(-1.39%) 등 대형 증권주는 하락세다.

코스피 상승과 맞물려 폭등했던 증권주는 최근 숨고르기에 들어가며 주춤했으나, 코스피 6000 돌파 후 지속적인 상승 기대감이 반영되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코스피는 25일 전일 종가와 비교해 114.22포인트(p)(1.91%) 상승한 6083.86로 거래를 마치며, 지난달 코스피 5000 돌파 이후 약 한 달만에 6000선에 도달했다. 이날 개장 후에도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장중 6211.50까지 기록했다.

jup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