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사상 첫 100만원…미국발 리스크 극복 '5% 급등'(상보)
- 박주평 기자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SK하이닉스(000660)가 24일 장중 5%대 급등하면서 사상처음으로 100만 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11시12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4.94%(4만7000원) 오른 99만 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100만 원을 터치하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SK하이닉스는 전날 장중 기록한 신고가 98만 원을 하루 만에 새로 썼다. SK하이닉스가 100만 원에 안착하면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효성중공업(298040), 삼양식품(003230), 두산(000150), 고려아연(010130) 등에 이어 일곱번째 황제주가 된다.
SK하이닉스는 인공지능(AI) 인프라 확산에 따른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AI 메모리 수요 강세와 더불어 공급이 부족해진 범용 메모리의 가격 급등으로 수익성이 급격하게 개선되고 있다.
AI 메모리 시장을 주도하는 엔비디아의 26일(현지시간)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기대감도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삼성전자도 이날 전일 대비 2.18%(4200원) 오른 19만7200원에 거래되며 20만 원 돌파를 앞두고 있다.
jup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