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역대 최고가 경신…첫 40만원선 돌파[핫종목]
- 문혜원 기자

(서울=뉴스1) 문혜원 기자 = 현대차(005380) 주가가 10% 가까이 급등하면서 사상 처음으로 40만 원선을 넘겼다.
13일 오전 10시 20분 현대차는 전일 대비 3만 4500원(9.40%) 오른 40만 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차는 이날 36만 8000원으로 출발해 장중 40만 5000원까지 치솟았다.
증권가에서는 현대차에 대한 호평을 쏟아냈다.
유진투자증권(001200)은 현대차 목표가를 35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상향했다. 이재일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차에 대해 "글로벌 경쟁자인 도요타 혹은 기술선도 기업 수준으로 밸류에이션(가치) 상승이 가능하다"며 "올해 목표 주가수익비율(PER) 11배를 적용해 목표가를 상향한다"고 설명했다.
신윤철 키움증권(039490) 연구원도 "당분간 현대차 보통주 주도의 자동차 섹터 상승 랠리 지속을 전망한다"며 현대차 목표가를 기존 34만 원에서 45만 원으로 높여 잡았다.
이외에도 DS투자증권은 50만 원, 교보증권(030610)은 48만 원으로 목표가를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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