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주 반등에…코스피, 1%대 상승 전환[장중시황]
- 박승희 기자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장 초반 부진했던 반도체주가 강세로 전환하면서 코스피도 1%대 상승 전환했다. 한때 4610선도 회복했다.
8일 오전 10시 15분 코스피는 전일 대비 45.72p(1.00%) 상승한 4596.78을 가리키고 있다.
개인은 3707억 원 순매수했으며 외국인은 821억 원, 기관은 3459억 원 각각 순매도 중이다.
장 초반 하락했던 반도체주들이 상승 전환한 영향이 컸다. 삼성전자(005930) 삼성전자우(005935)가 각각 0.85%, 0.48%가 오르고 있고, SK하이닉스(000660)도 4.85% 급등 중이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8.02%, HD현대중공업(329180) 5.75%,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2.55%, SK스퀘어(402340) 1.98%, 두산에너빌리티(034020) 0.24% 등이 상승했다.
LG에너지솔루션(373220) -1.48%, 현대차(005380) -1.14% 등은 하락했다.
한편 코스닥은 전일 대비 0.16p(0.02%) 상승한 947.55를 가리키고 있다.
코스피가 내리던 장 초반 951.77까지 올랐으나 상승 폭을 축소했다. 장중 한 때 약보합 전환하며 보합권 등락 중이다.
기관은 102억 원, 개인은 878억 원 각각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978억 원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에이비엘바이오(298380) 1.19%, 알테오젠(196170) 1.17%, 리가켐바이오(141080) 1.12%, 펩트론(087010) 0.41%, 에코프로(086520) 0.22% 등은 상승했다.
HLB(028300) -4.05%,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 -3.33%, 삼천당제약(000250) -0.78%, 에코프로비엠(247540) -0.54%, 코오롱티슈진(950160) -0.28% 등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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