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무벡스, 올해 거래 첫날 18% 급등 '사상 최고가' [핫종목]
CES 2026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최초 공개 소식 전해져
- 손엄지 기자
(서울=뉴스1) 손엄지 기자 = 현대무벡스(319400)가 올해 거래 첫날 18% 넘게 급등하며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다.
2일 오전 10시 34분 현재 현대무벡스는 전 거래일 대비 3410원(18%) 오른 2만 2200원에 거래 중이다.
장 초반 2만 2250원까지 오르며 지난해 12월 29일 기록한 직전 최고치인 2만 800원을 갈아치웠다.
현대무벡스의 지난해 연간 수익률은 455.1%다.
현대무벡스는 로보틱스 수주가 확대되면서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가 주가를 끌어올렸다.
현대무벡스가 지난 2022년 경기 성남시 네이버(035420)의 로봇 친화형 스마트빌딩인 '1784'에 로봇 전용 층간 이송 시스템 '로보포트(ROBOPORT)'를 공급했다는 사실도 부각됐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서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처음으로 공개할 것이란 소식도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현대무벡스는 그룹 내 스마트 물류와 로봇 시스템 통합(SI)를 담당하고 있다.
e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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