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팩합병' 삼익제약, 이틀 연속 상한가[핫종목]

왼쪽부터 김대영 한국IR협의회 부회장, 민경욱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이충환 삼익제약(주) 대표이사, 권영이 삼익제약(주) 대표이사,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 강왕락 코스닥협회 부회장 기념촬영. (한국거래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0.27/뉴스1
왼쪽부터 김대영 한국IR협의회 부회장, 민경욱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이충환 삼익제약(주) 대표이사, 권영이 삼익제약(주) 대표이사,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 강왕락 코스닥협회 부회장 기념촬영. (한국거래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0.27/뉴스1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삼익제약(014950)이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28일 10시 5분 기준 삼익제약은 전일 대비 2910원(29.94%) 오른 1만 26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에 이어 이틀째 가격 제한 폭까지 올랐다.

삼익제약은 전날 하나금융제28호스팩과의 흡수합병을 통해 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했다.

1973년 설립된 의약품 제조업체 삼익제약은 △종합감기약 '마파람' △멀미약 '노보민' △유아영양제 '키디' 등 주요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 559억 원으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고, 영업이익 또한 전년 대비 31.6% 증가한 37억 원을 기록했다.

seungh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