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다음은 양자" JP모건 2140조 투자에 관련株 들썩 [핫종목]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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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손엄지 기자 = 뉴욕증시에서 양자컴퓨터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크게 오르면서 국내 관련주도 동반 상승세다.

14일 오전 9시 30분 기준 한국거래소에서 아이윈플러스(123010)는 전일 대비 155원(13.6%) 오른 1295원에 거래 중이다.

아이윈플러스는​ ​​양자암호통신 기술과 양자 컴퓨팅 관련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어 케이씨에스(115500)(7.96%), 한국첨단소재(062970)(7.59%), 엑스게이트(356680)(7.27%), 아이씨티케이(456010)(7.04%), 드림시큐리티(203650)(6.73%) 등 양자컴퓨팅 관련주가 일제히 강세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리게티 컴퓨팅(25.02%), 디웨이브 퀀텀(23.02%), 아르킷 퀀텀(20.09%) 등 글로벌 양자컴퓨팅 대표주가 20% 이상 급등한 영향을 받고 있다.

전날 JP모건체이스는 향후 10년간 총 1조 5000억 달러(약 2140조 원) 규모를 미국 국가 안보 핵심 산업에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공급망·첨단 제조, 방위·우주, 에너지 기술, 전략 기술(양자컴퓨팅 등) 네 개 영역으로 구분되며, 이 중 양자컴퓨팅은 핵심분야로 명시됐다.

JP모건은 선정된 기술 기업들에 최대 100억 달러(14조 원 규모)의 직접 지분 투자 및 벤처 캐피털 투자를 집행하겠다고 밝혔다.

eo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