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 한국 IB 대표로 안재훈 SK바사 부사장 선임

공동 한국대표·공동 서울지점장 겸임

안재훈 골드만삭스 한국 IB 대표(골드만삭스 제공)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골드만삭스 서울지점이 안재훈 SK바이오사이언스 부사장을 한국 기업금융부문(IB) 대표 겸 공동 한국대표 겸 공동 서울지점장을 선임했다고 22일 밝혔다.

안 대표의 직급은 매니징디렉터(MD)이며, 다음 달 중순 골드만삭스에 합류한다. 최재준 공동 한국대표 겸 공동 서울지점장 및 각 사업부문 대표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서울지점의 비즈니스를 총괄한다.

안 대표는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미국 노스웨스턴대학교 켈로그 경영대학원에서 MBA 학위를 받았다.

골드만삭스 합류 전에는 SK바이오사이언스에서 부사장 겸 전략기획실장을 역임했다. 이전에는 13년간 글로벌 투자은행들에서 국내 기업과 재무적 투자자를 위해 딜을 발굴하고 실행해 왔다.

seungh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