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협회, 독일·유럽 진출 희망기업 간담회 개최

21일 코스닥협회본사에서 열린 '독일 및 유럽진출 희망기업 간담회'에서 오흥식 코스닥협회 회장(첫줄 오른쪽에서 네번째), 안야 페취아워 독일 잘란트주 경제진흥공사 이사(첫줄 오른쪽에서 다섯번째),강왕락 코스닥협회 상근부회장(오른쪽 첫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코스닥협회 제공)
21일 코스닥협회본사에서 열린 '독일 및 유럽진출 희망기업 간담회'에서 오흥식 코스닥협회 회장(첫줄 오른쪽에서 네번째), 안야 페취아워 독일 잘란트주 경제진흥공사 이사(첫줄 오른쪽에서 다섯번째),강왕락 코스닥협회 상근부회장(오른쪽 첫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코스닥협회 제공)

(서울=뉴스1) 손엄지 기자 = 코스닥협회는 지난 21일 회원사를 대상으로 유럽 진출 희망기업 대상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코스닥협회가 독일 잘란트주와 체결한 '코스닥기업 독일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다.

이번 간담회에는 우리나라를 방문한 안야 페취아워 이사, 마틴 베른하트 변호사 등 독일 잘란트(Saarland)주(州) 경제진흥공사 관계자들과 코스닥기업의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잘란트주 투자환경을 소개하고, 경제진흥공사 활용 방안과 KIST 유럽연구소의 유럽진출 기업 지원사업을 코스닥기업에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흥식 코스닥협회 회장은 "유럽의 중심부에 자리한 잘란트주는 한국기업들이 유럽 진출의 전진기지로 활용하기에 유리한 지리적 이점이 있다"면서 "인공지능, 자동차, 의료기기 분야의 산업이 발달한 지역인데, 코스닥과 잘란트주가 서로 협력한다면 다양한 성공 사례들을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o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