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北 대남 군사행동 보류 소식에 남북경협株 상승

(자료사진) ⓒ News1 이지원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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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혜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대남 군사행동 계획의 이행을 보류했다는 소식에 남북경제협력 관련 종목들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

24일 오전 9시30분 기준 아난티는 전일 대비 1040원(11.79%) 오른 9860원에 거래 중이다. 아난티는 금강산에 리조트 운영권을 보유하고 있다.

이밖에 일신석재(8.23%), 신원(7.67%), 한창(6.37%), 인디에프(6.27%), 좋은사람들(5.78%), 조비(5.86%), 남광토건(4.52%), 제이에스티나(4.55%), 경농(4.15%), 현대엘리베이터(2.11%) 등도 올랐다.

이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7기 제5차 회의 예비회의를 화상으로 23일 진행했다"며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군 총참모부의 대남 군사행동 계획의 실제 이행을 보류했다고 보도했다.

jung907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