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주식 홈' 출시…'26주 ETF 모으기'도 선봬

(카카오뱅크 제공)

(서울=뉴스1) 김도엽 기자 = 카카오뱅크(323410)가 카카오페이증권과 제휴해 주식 투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주식 홈'을 8일 출시했다. 카카오뱅크 대표 상품 '26주 적금'의 콘셉트에 카카오페이증권의 적립식 투자 상품을 결합한 '26주 ETF 모으기'도 함께 선보였다.

주식 홈은 카카오뱅크 애플리케이션(앱) 내 '투자탭'에서 카카오페이증권이 제공하는 주식투자 서비스(WTS)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카카오뱅크 고객은 앱에서 종목과 투자 정보를 확인한 뒤 카카오페이증권의 WTS를 통해 실제 주식에 투자하고, 투자 현황까지 카카오뱅크 앱에서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카카오뱅크 입출금통장과 카카오페이증권 계좌를 연계해 투자 자금도 간편하게 이체할 수 있도록 해 편의성을 높였다.

'26주 ETF 모으기'는 매주 정해진 금액으로 ETF를 정기 매수할 수 있으며 인기 있는 ETF 테마를 손쉽게 선택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는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투자를 쉽고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doyeop@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