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토스 단말기 신규 가맹점주에 8만 원 지원
카드대금 입금계좌 우리은행으로 신규 지정 또는 변경해야
- 전준우 기자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우리은행은 토스플레이스와 함께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장 운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가맹점 단말기 구매 지원 및 결제계좌 변경 이벤트'를 6일부터 12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토스플레이스 단말기를 신규 구매한 가맹점주가 카드대금 입금계좌를 우리은행으로 신규 지정하거나 변경하면 지원금 8만 원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규 창업을 준비하는 소상공인은 물론, 기존에 타행 계좌를 이용 중인 사업자도 참여할 수 있다.
우리은행은 이번 제휴를 통해 소상공인의 단말기 구매와 유지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매장 운영에 필요한 결제 환경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가맹점주는 토스플레이스의 결제 단말기 '토스 프론트'를 통해 매장 결제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우리은행의 주거래 가맹점으로서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함께 누릴 수 있다.
박준석 우리은행 소호사업부장은 “이번 토스플레이스 제휴 이벤트는 경영 부담이 커진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실질적인 비용 절감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매장 운영 효율화를 지원할 수 있는 상생금융 상품과 디지털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금융은 소상공인을 위한 현장 밀착형 금융지원 확대에 나서고 있다. 이 일환으로 미소금융 거점을 서울 을지로에서 창신동으로 이전했다.
junoo568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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