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8월 5~7일 '금융과 경제생활' 담당 교사 최대 40명 연수

희망자 오는 10일 오후 5시까지 신청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모습. 2018.4.17 ⓒ 뉴스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김도엽 기자 = 금융감독원이 올해 고등학교 선택과목으로 신설된 '금융과 경제생활' 수업을 담당하는 교사 양성 및 수업역량 제고를 위해 연수를 실시한다.

금감원은 1일 금융과 경제생활 과목 수업을 담당할 사회과 교사 또는 과목에 관심 있는 교사를 대상으로 오는 8월 5일부터 7일까지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연수 내용은 금융과목 관련 단원별 이론강의, 주제별(단원별) 수업지도안을 활용한 수업사례, 체험형 교수법 등으로 구성된다. 장소는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본원이다.

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10일 오후 5시까지다. e-금융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연수 선정자는 금감원 e-금융교육센터 홈페이지에 공지하고 개별 문자 통지 예정이다.

최대 정원은 40명이며 신청자 수가 최대 정원을 초과할 경우 무작위 추첨 시행한다. 단 서울특별시교육청의 방침에 따라 서울특별시교육청 소속 교원을 우선 선정한다.

doyeop@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