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금원, 신입직원 17명 블라인드 채용…학력·성별·나이 무관
- 전준우 기자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민금융진흥원은 2026년도 신입직원 17명을 선발하고, 임용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서금원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기반으로 한 블라인드 방식으로 채용 전형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학력, 연령, 성별 등 차별 요소를 배제한 공정한 절차로 17명의 인재를 선발했다.
전체 인원 중 약 40%에 해당하는 7명은 사회형평 대상자와 지역인재에 해당한다.
신입직원들은 기본역량 교육을 시작으로, 한국금융연수원에서 제공하는 금융업무 전문 교육과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현장 실습 등 서민금융 특화 업무 교육과정을 이수한 후 각자의 업무 부서에 배치돼 실무에 투입될 계획이다.
김은경 원장은 "신입직원들이 어려운 환경에 놓인 국민에 대한 공감 능력과 금융 전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불법사금융 피해에 노출된 경우 금융감독원(☎1332)에 신고하여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과다채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 서민금융진흥원(☎1397) 또는 신용회복위원회(☎1600-5500)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연이율 60% 초과 대부계약은 원금과 이자 모두 무효입니다.
junoo568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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