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문턱 높아진다…기업은행, 주담대·전세대 금리 최대 0.2%p↑
주담대·전세대출 금리감면권 각각 0.1%p·0.2%p 축소
내달 6일부터 시행…"연중 대출 공급 위한 선제적 관리 차원"
- 정지윤 기자, 김도엽 기자
(서울=뉴스1) 정지윤 김도엽 기자 = IBK기업은행(024110)이 가계대출 총량 관리를 위해 가계대출 금리를 소폭 인상한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업은행은 내달 6일부터 주택담보대출과 전세대출에 대한 금리감면권 한도를 축소한다. 감면권을 축소하면 대출금리는 그만큼 오르는 효과가 있다.
주담대 금리감면권은 0.1%포인트(p), 전세대출은 0.2%p 씩 각각 줄어든다. 이번 변경 사항은 대면 상품에만 적용될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금리감면권 축소 배경에 대해 "연중 주담대 공급을 중단 없이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선제적 관리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stop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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