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현대차와 '최고 연 8.8%' 제휴 적금 출시

매주 최대 10만 원 입금, 3개월 만기 상품

(신한은행 제공)

(서울=뉴스1) 김도엽 기자 = 신한은행은 9일 현대자동차(005380)와 함께 최대 연 8.8%의 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한 달부터 적금(매주)X현대자동차'를 1만좌 한도로 출시했다.

이 적금은 매주 최대 10만 원까지 입금할 수 있는 3개월 만기 상품이다. 현대자동차 차량 계약 시 우대금리와 계약금 할인 혜택을 결합한 상품이며, 기본이자율 연 1.8%에 우대이자율 최대 연 7.0%를 더해 최고 연 8.8%의 금리가 적용된다.

우대금리는 △현대자동차 차량 계약 시 연 3.0%p △적금 가입 기간에 총납입 회차의 90% 이상 납입 시 연 2.0%p △신한카드(신용) 결제계좌를 신한은행 계좌로 지정 시 연 1.0%p △적금 가입일 기준 최근 6개월간 예·적금 미보유 시 연 1.0%p 등으로 구성된다.

적금 가입 고객에게는 현대자동차 차량 구입 시 사용할 수 있는 '현대자동차 계약금 10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해당 쿠폰은 신한 SOL뱅크 앱 내 쿠폰함에서 현대자동차 전용 페이지를 통해 발급할 수 있으며, 현대자동차 지점 및 대리점에서 차량 구매 잔금을 납부할 때 할인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과의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doyeop@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