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누적 다운로드 3000만 돌파…국민 5명중 1명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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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대한민국 국민 다섯 명 중 한 명 이상이 토스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는 15일 토스 애플리케이션(앱)의 누적 다운로드가 3000만 건을 돌파했고, 누적 가입자 수도 이달 130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2015년 2월 출시된 토스는 공인인증서 없이 빠르고 간편하게 송금할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면서 급성장했다. 현재 토스의 월 송금액은 4조 원, 누적 송금액은 49조 원에 달한다.

토스는 간편송금 서비스 뿐 아니라 계좌·카드 등의 조회 서비스, 예금·적금·대출 등의 뱅킹 서비스, P2P·펀드·해외주식 등의 투자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40종 이상의 금융서비스를 선보이며 국내 최대 모바일 금융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

현재 누적 계좌 등록 수는 1800만, 누적 등록 카드 수는 800만, 무료 신용등급 조회 누적 사용자는 770만이다. 부동산소액투자와 해외주식투자, 펀드소액투자 등 투자 상품의 총 누적 투자액은 총 7000억에 달한다.

이승건 대표는 "3000만 건의 다운로드가 이뤄지기까지 토스를 이용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금융에 대한 필요가 있을 때 찾는 첫 번째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다양한 금융 서비스와 최고의 사용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flyhighro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