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추가적인 주가 하락시 매수"
성준원 연구원은 "파라다이스의 2분기 영업익은 시장추정치인 267억원과 당사 추정치인 262억원보다 높은 276억원을 기록(전년대비 28% 증가)할 것"이라며 "영업이익 개선 여지도 남아있다"고 분석했다.
파라다이스는 3분기 인천 파라다이스 카지노를 '파라다이스 세가 새미(Paradise Sega Sammy)'로 합병(파라다이스 지분율 55%)한다.
2014년에는 워커힐 카지노의 테이블을 늘리고 인천 파라다이스 세가 새미 리조트의 공사를 시작하며 2015년에는 부산 파라다이스 카지노와 제주 두성 롯데카지노를 인수할 계획이다.
성 연구원은 이를 언급하며 "합병, 연결, 증설을 통한 파라다이스의 성장 스토리는 현재 진행형"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파라다이스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원을 유지했다.
성 연구원은 "파라다이스는 최근 주가가 하락하고 있으나 실적 개선세는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며 "따라서 주가가 추가적으로 하락할 경우 이를 매수 기회로 삼을 것을 추천한다"고 조언했다.
ke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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