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테라리소스, 주식 분실 소식에 급락

13일 오전 9시50분 현재 테라리소스는 전날보다 10.78% 떨어진 364원에 거래되고 있다. 테라리소스는 변두섭 예당 회장이 작고한 이후 최근 8거래일 연속 급락하며 1000원을 넘던 주가가 300원대로 추락한 상태다.

전날 예당은 공시를 통해 보유하고 있던 테라리소스 주식 4586만7029주 중 3903만7029주의 행방을 알 수 없어 분실신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코스닥시장본부는 투자자 보호를 위해 예당의 주권매매거래를 정지시켰다. 예당이 분실한 주식의 가치는 전일 종가기준 249억원에 달한다.

테라리소스는 러시아 바쉬코르토스탄공화국에 위치한 유전회사 빈카사의 지분 70%를 보유하고 있는 자원개발회사로 예당은 테라리소스의 지분 19.0%(4586만 7029주)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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