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도다오, 로빈후드 손잡고 생태계 확장…9% 강세[특징코인]

스테이킹 이더리움, 로빈후드 체인으로 이동…보상은 그대로 유지
체인링크 CCIP 기술 연동…디파이 활용성 높이고 생태계 확장 추진

리도다오(LDO) 로고.

(서울=뉴스1) 최재헌 기자 = 가상자산(디지털자산) 리도다오(LDO)가 미국 주식·가상자산 거래 플랫폼 로빈후드와의 협업 소식에 9% 상승했다.

8일 오후 3시 41분 빗썸에서 리도다오는 전일 대비 9.35% 오른 468원에 거래되고 있다.

리도다오는 전날 X(옛 트위터)를 통해 "스테이킹(예치)된 이더리움을 로빈후드 체인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며 "스테이킹 보상은 유지하며 새로운 생태계의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용자들은 스테이킹한 이더리움을 로빈후드의 자체 블록체인 '로빈후드 체인'으로 옮겨도 기존 스테이킹 보상을 계속 받을 수 있다. 동시에 로빈후드 체인 기반 탈중앙화금융(DeFi·디파이) 서비스에서도 해당 자산을 활용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체인링크의 크로스 체인 상호운용성 프로토콜(CCIP)과 리도의 상호운용성 표준 기술을 기반으로 구현했다. 리도는 앞으로 로빈후드 체인에서 지원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

리도다오는 이더리움 기반 유동성 스테이킹 플랫폼이다. 이용자는 이더리움을 예치해 스테이킹 보상을 받는 동시에 예치 자산을 토큰화한 'stETH' 등을 받아 다양한 디파이 서비스에서 활용할 수 있다.

chsn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