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차세대 '프로젝트 FIRST' 가동…디지털 금융 경쟁력 강화
2024년 착수한 프로젝트 FIRST 사업…성공적 구축 후 본격 운영
'기업뱅킹 채널'은 20일 새로운 서비스…비대면 채널 경쟁력 강화
- 한병찬 기자
(서울=뉴스1) 한병찬 기자 = 하나은행은 19일 디지털 경쟁력 확보를 위한 차세대 디지털 플랫폼 구축사업 '프로젝트 FIRST'를 성공적으로 구축하고 본격적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프로젝트 FIRST는 모바일·기업뱅킹·상품·마케팅 등 업무시스템 전반을 아우르는 차세대 디지털 플랫폼 개선 사업이다. '다시 하나답게! 손님 속으로!'라는 방향성을 갖고 △손님 경험 강화 △디지털 플랫폼 혁신 △기반 인프라 고도화를 중심으로 추진됐다.
개인과 기업 손님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디지털 채널과 업무 시스템 전반을 재정비해 손님 중심 금융 서비스 제공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하나은행은 이번 프로젝트 FIRST 구축으로 하나은행의 대표 모바일 앱 '하나원큐'를 새롭게 출시한다. 새로운 하나원큐는 통합 자산관리 중심의 화면 구조를 적용하고 주요 금융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였으며 이용 동선을 간소화했다. 손님이 보다 쉽고 빠르게 원하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대폭 개선했다.
하나원큐를 이용하는 손님들은 훨씬 더 직관적이고 일관된 디지털 금융을 경험할 수 있게 됐으며 이용 편의성과 서비스 완성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기업 손님을 위한 '기업뱅킹 채널'은 오는 20일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인다. 기업 손님 맞춤형 화면 구성과 편리한 내부 결재 서비스를 도입했으며 강화된 내부통제 기능을 적용해 기업 손님의 디지털 금융 채널 이용 경험을 강화하고 업무 편의성과 접근성을 향상했다.
하나은행은 이번 프로젝트 FIRST 구축을 통해 상품처리 시스템을 고도화해 디지털 기반의 상품개발·운영체계도 정비했다. 플랫폼 운영의 안정성과 확장성을 높이기 위해 기반 인프라도 고도화함으로써 비대면 채널 경쟁력을 강화했다.
하나은행 디지털전략사업부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 FIRST 구축 완료를 통해 앞으로도 변화하는 금융 환경에 빠르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며 "손님들께 더욱 편리하고 안정적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디지털 혁신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c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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