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수출입 아카데미' 개최…"트럼프 2.0 관세 조치 주목"
- 김근욱 기자

(서울=뉴스1) 김근욱 기자 = 하나은행은 수출입 실무 연수 과정인 '2025년 수출입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7년 시작된 '하나은행 수출입 아카데미'는 거래 기업의 실무자와 임원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노하우를 제공하는 연수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를 반영해 트럼프 2.0 관세 조치, 무역의 디지털 전환 등 현업 실무진에게 관심이 높은 주제를 중심으로 신규 강좌를 편성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제조업, 무역업, 프랜차이즈업 등 전국 60여 개 수출입 기업에서 실무자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하나은행 외환사업본부 관계자는 "향후에도 더 많은 수출입 기업들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 서비스 등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하나은행은 수출입 중소·중견기업의 금융비용 절감과 수출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 한국무역보험공사에 400억 원을 출연한 데 이어 올해 추가로 300억 원을 특별출연한 '2차 수출패키지 우대금융'을 통해 적극적으로 수출입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ukge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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