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내일부터 예·적금 금리 최대 0.4%p 인하
- 김현 기자
(서울=뉴스1) 김현 기자 = 우리은행이 기준금리 인하에 따라 예·적금 금리를 내린다.
우리은행은 오는 12일부터 거치식 예금 16종과 적립식 예금(적금) 16종의 금리를 0.2~0.4%포인트(p) 인하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N일 적금'에 대해선 우대금리를 0.3%p(2.50%→2.20%) 축소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기준금리 인하와 시장금리 하락 등을 반영해 수신금리를 조정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변경된 수신상품의 이율은 12일 이후 신규가입하는 상품부터 적용된다.
최근 은행들은 수신금리를 낮추고 있다. 앞서 SC제일은행은 지난 9일부터 거치식 예금 3종의 금리를 최대 0.25%p 낮췄고, 인터넷전문은행인 케이뱅크도 지난 2~3일 예·적금 금리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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