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슈퍼앱 '슈퍼 SOL' 첫날부터 일시적 접속문제…"현재는 정상화"

"거래량 폭증에 접속 지연…은행·카드·증권 등 거래엔 문제 없어"

신한 '슈퍼 쏠' 대기화면 갈무리.ⓒ 뉴스1

(서울=뉴스1) 신병남 기자 = 신한금융지주회사(055550)의 슈퍼 앱(애플리케이션) '슈퍼 쏠(SOL)'이 출시 첫날부터 일시적인 접속 지연 현상이 나타나 신규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소비자들이 불편을 겪는 일이 발생했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날 오전 신한 슈퍼 쏠 앱에선 접속 지연 현상 발생해 앱 접속을 위해 대기시간이 10분 이상이 걸리는 일이 발생했다. 이날 11시5분 기준 접속 문제는 해결되면서 앱 구동은 정상화됐다.

신한 슈퍼SOL은 신한금융의 주요 그룹사인 △은행 △카드 △증권 △라이프 △저축은행 등 5개사 금융 앱의 핵심 기능을 결합해 '한 곳에서 빠르게', '다양한 기능을 융합해 편리하게' 금융 업무를 볼 수 있는 통합앱이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불편을 끼쳐드려 송구하다"며 "현재 접속자가 너무 많아 거래량 폭증으로 인한 시스템 게이트웨이에 오류가 발생했으며, 11시4분 기준 문제가 해결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은행, 카드, 증권 등 기존 거래는 이상이 없었다"고 부연했다.

fellsi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