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나 그란데, 드레스 입고 뽐낸 스키니 몸매…파격 타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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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plash news 제공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MTV VMA'에서 대상 격인 '올해의 비디오' 부문을 수상한 팝 가수 아리아나 그란데가 슬렌더 몸매를 뽐냈다.

7일(현지 시각) 스플래시닷컴은 미국 뉴욕 UBS 아레나에서 열린 '2025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2025 MTV Video Music Awards 이하 'MTV VMA')에 참석한 아리아나 그란데의 모습을 포착,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아리아나 그란데는 도트 무늬가 돋보이는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 섰다. 군살 하나 없는 스키니 몸매와 손등 위 파격적인 타투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아리아나 그란데는 이날 진행된 'MTV VMA'에서 '브라이터 데이즈 어헤드'(Brighter Days Ahead)로 대상 격인 '올해의 비디오'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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