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년 만에 이혼' 휴 잭맨, 덥수룩한 수염 근황 공개…현대차 시승 중 [N해외연예]

사진 제공=Splash News
사진 제공=Splash News
사진 제공=Splash News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배우 휴 잭맨(54)의 이혼 후 근황이 공개됐다.

미국 매체 스플래시 뉴스는 11일(현지시간) 휴 잭맨이 미국 뉴욕주에서 2024년 현대 아이오닉 5 테스트 드라이브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을 포착해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캡모자를 눌러쓴 휴 잭맨이 현대차 아이오닉 5에 탑승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덥수룩한 수염에 캐주얼한 복장의 그는 인상을 쓴 채 차량을 향해 걸어가고 있다.

사진=Splash News

휴 잭맨은 지난 9월 13세 연상 아내인 배우 데보라 리 퍼니스(67)와 이혼 소식을 알렸다. 두 사람은 성명을 통해 "우리는 훌륭하고 사랑스러운 결혼 생활을 통해 거의 30년간 함께 남편과 아내로서 나눌 수 있는 축복을 받았다"며 "그러나 이제 우리의 여정은 바뀌고 있으며 서로의 성장을 위해 헤어지기로했다"고 밝혔다.

한편 휴 잭맨은 지난 1996년 6월 배우 겸 영화제작자인 데보라 리 퍼니스와 결혼했다. 이후 2000년 5월 아들 오스카 맥시밀리안을, 같은 해 7월에는 딸 에바를 공개 입양했다.

ahneunjae9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