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업튼, 건강미 가득한 트레이닝복 패션…훈훈 미모는 덤
[N해외연예]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세계적인 모델 케이트 업튼(27)의 건강미 가득한 근황이 포착됐다.
18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시닷컴은 미국 뉴욕에서 열린 운동 행사에 참석한 케이트 업튼의 모습을 포착해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케이트 업튼은 운동으로 다져진 하체가 부각되는 트레이닝복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트레이닝복 차림에도 남다른 미모와 몸매가 부각되는 케이트 업튼의 모습이다.
한편 케이트 업튼은 1992년생으로 지난 2017년 이탈리아에서 미국 메이저리그 야구 선수인 저스틴 벌렌더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듬해인 지난해 11월 딸 제니비브를 출산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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