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컵녀 판링, 침대 위 흘러내린 상의 '속살 노출'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중국 모델 판링이 근황을 공개했다.

판링은 최근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판링은 침대에 누워 휴식을 취하고 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탄탄한 볼륨 몸매가 눈길을 끌고 있다.

중국 누리꾼들은 "몸매 비결 궁금하다", "눈이 정말 크네", "판링, 요즘 뭐하고 지내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북경사범대 얼짱'으로 국내에 알려진 판링은 중국에서 'G컵녀'라는 별명으로 더욱 유명하다. 현재는 모델 겸 방송인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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