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현, 정제된 섹시미…더 짙어진 카리스마까지 [N화보]
-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안보현이 시크한 카리스마를 뽐냈다.
안보현은 19일 공개된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3월호를 통해 특유의 독보적인 피지컬에 정제된 섹시미를 드러내며 남성적인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안보현은 서늘하면서도 강렬한 에너지가 공존하는 묘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얼굴의 절반을 가린 채 몽환적이고 짙은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가 하면, 화이트 티셔츠를 입고 비스듬히 누워 나른하면서도 섹시한 무드를 앵글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또한 블랙 니트에 도트 패턴의 스카프를 매치한 룩을 프로페셔널한 포즈와 함께 감각적으로 소화했다. 여기에 골드 버튼 포인트의 코트를 입고 단단하고 묵직한 카리스마까지 보여줘 감탄을 자아낸다. 안보현은 룩의 변화에 맞춰 섬세하게 눈빛의 농도를 조절하며 매 컷마다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만들어내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끌어냈다는 후문이다.
그동안 안보현은 다양한 작품을 통해 듬직하고 선한 매력과 강렬한 이미지, 코믹 연기를 넘나들며 폭넓은 스펙트럼을 증명해 왔다.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스프링 피버'에서는 거칠고 투박해 보이지만 그 누구보다 순정 넘치고 정의로운 마음을 지닌 선재규로 분해 로맨스와 코미디를 자유로이 오가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안보현은 '스프링 피버'에 이어 '재벌X형사2' '신의 구슬'까지, 올해도 여지없이 '열일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작품마다 새로운 얼굴을 보여주고 있는 안보현이 계속해서 보여줄 또 다른 변신에 기대감이 더욱 커진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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