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아이린 “이상형? 편한 사람” [화보]

하이컷ⓒ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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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지혜 기자 = 레드벨벳의 아이린과 슬기가 하이컷과 상큼함이 가득한 여름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레드벨벳의 아이린과 슬기는 화보에서 오프숄더 톱과 크롭트 톱, 데님 오버롤즈 등에 레이스 브라렛과 반다나 등을 매치해 상큼하면서도 발랄한 캐주얼 룩을 완성했다. 여름철 뮤직 페스티벌에서 활용하기 좋은 스타일링으로 시원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연출한 것.

또한 메이크업과 헤어는 상큼한 콘셉트에 걸맞게 부스스한 올림머리로 활기를 강조하는가 하면 크롭탑과 핫팬츠를 소화하기 위해 긴 웨이브를 자연스럽게 내려 시원함을 표현했다. 아이린의 메이크업은 핑크빛 블러셔로 러블리함을 강조했고 슬기는 은은한 버건디 아이 메이크업으로 그윽한 눈빛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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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화보촬영 후 인터뷰에서 아이린은 “요즘 맛있는 걸 먹는 게 너무 재미있다. 엄마한테 요리 가르쳐달라고 해서 잔치국수 육수 만드는 법도 배웠다”며 근황을 전했다. 또한 이상형에 관한 질문에“영화 ‘런던 시계탑 밑에서 사랑을 찾을 확률’을 보고 쿵짝이 잘 맞는 사람을 만나야겠다 싶었다”며 “편했으면 좋겠다. 같이 있을 때 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다”고 말했다.

슬기는 “요즘 멤버들과 대학축제 무대를 뛰고 있다. 최근엔 ‘아이돌 드라마 공작단’에서 데뷔 당시의 에피소드를 연기하기도 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다시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중학교 1학년 때로 갈 것 같다. 회사에서 제지가 있었던 건 아닌데 스스로 튀는 활동을 하면 안 되겠다고 생각했다. ‘나를 연습생이라서 좋아하는 건가’ 속으로 사람들에게 벽을 쌓았다. 그 때로 돌아가 저에게 그러지 않아도 된다고 말해주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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