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데일리룩] 이준, 포근한 패딩으로 완전무장! ‘공항 패션’
- 박시은 기자

(서울=뉴스1) 박시은 기자 = 이준이 포근한 패딩 룩으로 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6일 ‘에디케이’ 화보 촬영 차 김포공항을 통해 제주도로 떠난 이준은 한층 더 성숙해진 외모와 패셔너블한 공항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이준은 캐주얼하면서도 훈훈한 분위기를 풍기는 ‘겨울 남친 룩’의 정석으로 스타일을 연출했다. 그는 심플한 셔츠와 스트라이프 니트, 데님 팬츠를 매치해 미니멀하면서도 세련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감각적인 포켓 디자인의 다운재킷을 착용, 자칫 밋밋할 수 있는 스타일에 포근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멋을 더했다는 평이다.
한편 이준은 MBC 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에서 ‘마석우’ 역을 맡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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