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피부고민 해결사’ 수분크림, 200% 활용하기

(서울=뉴스1스타) 홍용석 기자 = 기초 스킨케어 단계에서는 결코 빼 놓을 수 없는 아이템 '수분크림'. 그러다보니 연예인들의 피부 관리법 관련 인터뷰에서도 수분크림 사용은 절대 빠지지 않는 단골 답변으로 등장한다.

수분크림을 사용하는 가장 클래식한 방법은 스킨케어 마무리 단계에서 얇게 한 겹 정도 발라주는 것. 피부가 건조해지기 쉬운 가을에는 겉돌지 않고 바로 피부에 흡수돼 산뜻하면서도 깊은 영양공급이 가능한 수분크림을 선택해 사용하는 것이 현명하다. 양털에서 추출한 동물성 유지성분인 '라놀린(lanolin)', 일명 ‘양유’는 피부에서 분비되는 피지 성분과 매우 흡사해 가을 피부 관리에 가장 적합한 성분으로 손꼽힌다.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고려해 데일리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수분크림인 키초 양유크림 - 라놀린 & 8베리를 꾸준히 사용하는 것도 좋다.

건조한 공기에 큰 일교차가 더해져 피부가 푸석거리기 쉬운 가을. 거울을 볼 때마다 칙칙하고 푸석거리는 피부가 고민이라면 수분크림 대신 수분팩으로 활용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 평소 사용하던 수분크림보다 더 넉넉한 양을 얼굴 전체에 고루 펴 발라준다. 그 위에 마스크시트를 부착한 후 한 번 더 시트 위에 수분크림을 사용하면 된다. 마스크팩의 에센스와 수분크림 속 풍부한 영양성분이 빠르게 피부 깊숙이 흡수돼 푸석거리고 칙칙해진 피부 고민을 해결해줄 것이다.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한 방법으로 수분크림을 적극 활용해 보자. ⓒ News1star / 키초(KICHO)

메이크업 시에도 수분크림은 무척이나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양유크림과 파운데이션을 적당량 믹스해 인위적인 느낌 없이 수분으로 자연스럽게 빛나는 글로시한 윤광 피부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가볍게 기초 스킨케어를 마무리한 후 수분크림과 파운데이션을 원하는 비율로 적당히 믹스하면 되는데. 이후 스펀지나 파운데이션 브러시 등을 이용해 얼굴 전체에 얇고 고르게 펴 발라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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