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새 광고에 여심 ‘사르르’…“저 베개 되고 싶네”

가누다  모델로 활동 중인 소지섭. ⓒ News1
가누다 모델로 활동 중인 소지섭. ⓒ News1

(서울=뉴스1) 손현석 기자 = 톱스타 소지섭의 부드러운 매력에 여심이 요동치고 있다. 소지섭은 최근 수면 베개 브랜드의 선두주자 ‘가누다’의 새 광고로 안방극장에 등장했다. 이번 광고에서는 특유의 ‘각 잡힌’ 모습은 물론 편안한 휴식 시간까지 엿볼 수 있어 짧은 시간임에도 매력 만점이라는 반응이었다.

가누다의 앞선 CF에서는 특유의 부드러운 목소리로 여심을 녹였다면, 이번에는 실제로 베개를 베고 쉬는 모습을 보다 구체적으로 보여주면서 소비자를 설득시키는 전략을 취했다. 또한 양복으로 갈아입고 등장해서는 ‘인생의 1/3을 바꾸다’라는 한 마디로 시청자의 고개를 끄덕이게 했다.

40대에 접어들었지만 변치 않는 소지섭의 비주얼과 신뢰감을 주는 이미지는 여전히 유효했다. 새 광고 런칭 뒤 남녀노소 모두 반응하고 있는 것. 여성들은 ‘저 베개가 되고 싶다’며 달콤한 상상을 하고, 남성들은 닮고 싶은 비주얼의 남자 스타인 소지섭의 추천에 부러움과 함께 ‘인생을 바꾼다는 말이 과연 믿을 만하다’며 신뢰를 쌓게 한다. 가누다 베개의 또다른 주 구매층인 장년부터 노년층까지의 건강족들 또한 소지섭을 보고 흐뭇함과 호감을 느끼게 됐다.

이를 입증하듯 가누다의 새 광고는 방영을 시작하자 마자 큰 인기를 끌며 등장 제품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 관계자는 “광고 론칭 이후 서울 청담동의 가누다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광고 속 소지섭이 벤 베개를 찾는 소비자가 부쩍 늘었다”며 “연령대도 다양해 부모가 성장기 아이를 위해 키즈 베개를 구매하는 경우도 많고 운동에 열심인 2030세대부터 건강 지키기에 매진하는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이들이 ‘소지섭 CF 속 베개를 보여달라’고 같은 말을 하는 것이 신기하다”고 말했다.

가누다의 기능성 베개는 물리치료의 고급 도수 기법인 두개천골요법이 적용돼 근골격계 질환과 수면무호흡증 개선, 자세 교정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이러한 우수한 기능과 효과로 가누다의 기능성 베개는 대한물리치료사 협회로부터 공식추천을 받았다. 홈쇼핑에서의 매진 사례와 입소문에 힘입어 최근에는 단순한 베개만이 아니라 머리, 골반, 다리 등 부위에 맞춘 기능성 베개 및 목베개, 차량용 헤드레스트, 허리서포터까지 제품군을 다양화 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방송인 정가은, 당구 스타 차유람 등에 이어 톱스타 소지섭이 사용하는 베개로 더욱 유명해졌으며,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용팔이’, ‘너를 기억해’ 등에 제작지원과 등장해 친숙한 이미지를 쌓고 있다.

한편 가누다는 갈수록 더워지는 여름 밤 편안한 수면을 위한 사은행사로 오는 24일 오후 8시 40분 CJ홈쇼핑을 통해 구매고객이 100자 이상의 프리미엄 상품평 기재 시 쿨커버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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