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영화제 노출사고 하나경 "조심하겠습니다"

하나경이 청룡영화제 시상식에서 발생한 노출사고에 대해 사과했다.
1일 하나경은 자신의 트위터(@swanlake56)에 “우선 죄송스럽습니다.. 초청되어 기쁜맘으로 참석한자리에 본의아니게 미끄러져 좋지 않은 모습보여드렸네요. 조심하겠습니다”란 글을 올려 심경을 밝혔다.
하나경은 지난달 30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33회 청룡영화제' 시상식에 가슴골과 다리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파격적인 드레스를 입고 나왔다가 레드카펫을 밟던 중 빗물에 미끄러지면서 '노출사고'를 냈다.
하나경의 트위터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힘내세요. 누구나 실수할 수 있잖아요", "꽈당쯤이야, 좋은 작품 기대할게요", "다치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영화제에 노출사고는 꼭 있구나"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제33회 청룡영화상’에서는 김기덕 감독의 영화 ‘피에타’가 최우수 작품상을 받는 영광을 안았다.
남우주연상은 최민식(범죄와의 전쟁:나쁜놈들 전성시대), 여우주연상은 임수정(내 아내의 모든 것), 신인남우상은 조정석(건축학개론), 신인여우상은 김고은(은교)이 받았다.
pej8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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