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300회 예고편에서 노홍철 눈물 펑펑...왜?

MBC '무한도전' © News1
MBC '무한도전' © News1

MBC '무한도전' 300회 예고편에서 노홍철이 눈물을 펑펑 흘리는 장면이 나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끝 무렵에 300회 '쉼표특집' 예고편을 내보냈다.

300회 특집은 '무한도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지인들을 초대해 폭로전을 펼치는 등 다양한 내용을 담았다. 공개된 무한도전 300회 예고편에서는 멤버들이 각자 가장 기억에 남는 특집을 고르고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 서로의 비밀을 폭로하는 장면 등이 잠깐 선보였다.

가장 시선을 끈 것은 멤버들이 그동안 숨겨놓았던 각자의 속마음을 8년만에 솔직히 털어놓는 시간이었다. 유재석은 "내가 너희를 막고 있는 건 아닐까"라고 말해 분위기를 숙연하게 만들었고, 강인하게만 보였던 노홍철도 두 눈이 붉어질 만큼 뜨거운 눈물을 쏟아냈다.

노홍철의 눈물 장면을 본 네티즌들은 "노홍철 눈물 안쓰럽다", "무슨 이야기가 담길지 벌써부터 궁금하다", "노홍철 우는 모습을 보면 이상하게 나도 눈물이 난다", "무한도전 300회 예고편에 무조건 본방 사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멤버들이 솔직한 속마음을 털어놓은 '무한도전' 300회 특집은 오는 20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다.

abilitykl@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