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닉, 8개월 만에 다시 뭉친다…12월 앙코르 공연 개최

사진제공=뮤직팜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뮤직팜엔터테인먼트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패닉(이적, 김진표)이 8개월 만에 다시 뭉친다.

6일 뮤직팜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패닉은 오는 12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2026 패닉 콘서트 '패닉 이즈 커밍, 어게인'을 개최한다.

앞서 지난 4월 LG아트센터 서울에서 20년 만의 단독 공연을 개최했던 패닉은 당시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면서 대중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번 12월 공연은 지난 봄 무대의 뜨거운 열기와 여운을 잇는 연말 앙코르 콘서트로 기획됐다. 한층 넓어진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으로 자리를 옮겨 더 많은 관객과 호흡하며 깊은 감동을 선사하겠다는 계획이다.

4월 공연 후 8개월 만에 다시 팬들을 만나게 된 패닉이 어떤 무대를 통해 관객들에게 따뜻한 연말을 선물하게 될지 기대가 커진다.

한편 패닉은 이적과 김진표가 지난 1995년 결성한 그룹으로, '아무도' '달팽이' '왼손잡이' '로시난테' '정류장'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면서 큰 사랑을 받았다.

taeh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