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인, 니치뮤직과 전속계약…송하예·유용호와 한솥밥

싱어송라이터 장재인/ 사진제공=니치뮤직
싱어송라이터 장재인/ 사진제공=니치뮤직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싱어송라이터 장재인이 니치뮤직에 새로운 둥지를 틀었다.

6일 니치뮤직 측은 장재인과의 전속계약 소식을 전하면서 "장재인은 누구와도 닮지 않은 독보적인 음색과 자신만의 언어, 뚜렷한 음악적 색깔을 지닌 아티스트"라며 "장재인만의 고유한 음악적 정체성을 존중하면서도 더 많은 대중이 자연스럽게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음악을 선보일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장재인은 특유의 음색과 섬세한 감정 표현, 자신만의 언어로 이야기를 풀어내며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해 온 싱어송라이터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싱어송라이터 재인'을 통해 자신의 음악과 이야기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전속계약을 기점으로 장재인은 자신만의 음악적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보다 폭넓은 대중과 호흡할 수 있는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겠다는 계획이다.

활동 영역도 넓힌다. 새로운 음악과 함께 장재인의 독보적인 음색과 감성을 직접 느낄 수 있는 라이브 무대를 확대하고, 다양한 공연과 페스티벌을 통해 관객들과 만난다.

이에 대해 니치뮤직 관계자는 "장재인의 고유한 색깔을 지키면서도 더 많은 사람들이 그의 음악을 만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접점을 넓혀갈 것"이라며 "새로운 음악과 라이브 공연, 페스티벌을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장재인의 새로운 챕터를 만들어갈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얘기했다.

장재인이 전속계약을 체결한 니치뮤직에는 송하예와 유용호가 소속돼 있다.

한편 장재인은 지난 2010년 방송된 엠넷 '슈퍼스타K2'에 출연하면서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같은 해 드라마 '아테나: 전쟁의 여신' OST '플리즈'(Please)로 데뷔한 장재인은 '장난감 병정들' '여름밤' '서울느와르' 등의 곡을 발매하면서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taeh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