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팀, 신곡 '마크 온 미' 컴백 무대서 날았다…늑대 세계관 완벽
- 황미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앤팀이 신곡 컴백 무대를 성황리에 마치며 독창적인 늑대 세계관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앤팀(의주, 후마, 케이, 니콜라스, 유마, 조, 하루아, 타키, 마키)은 지난 10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한국 미니 2집 타이틀곡 '마크 온 미'(Mark on Me) 무대를 처음 선보였다.
이날 무대에서 보름달과 안개가 어우러진 신비로운 폐허 무대를 배경으로 앤팀은 절제된 완급 조절과 칼군무를 선보이며 운명적인 사랑으로 변화하는 늑대의 감정을 한 편의 드라마처럼 구현해 냈다.
타이틀곡 '마크 온 미'는 피아노 선율과 극적인 전개가 돋보이는 팝 장르로, 세상에 갇혀 있던 늑대가 운명적 존재를 만나 변해가는 서사를 압축했다.
신보는 발매 첫날 한터차트 기준 122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팀 자체 최고 기록 경신과 함께 4작품 연속 밀리언셀러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일본 라인뮤직 일간 차트 1위 등 글로벌 차트에서도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음악방송 활동에 나선 앤팀은 오는 10월 서울 KSPO 돔에서 콘서트 투어 앙코르 공연을 개최하고 글로벌 행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앤팀은 하이브의 글로벌 보이그룹 프로젝트 '앤 오디션-더 하울링'을 통해 결성돼 2022년 12월 일본에서 데뷔했다. 지난해 10월 '백 투 라이프'로 한국에 정식 데뷔했고 해당 곡으로 음악방송 3관왕을 기록했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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