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플립이 맞추는 청춘의 퍼즐…신곡 '미완성' 콘셉트 필름 공개
-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킥플립이 청춘의 불완전함을 그린다.
11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035900)는 이날 0시 킥플립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다섯 번째 미니앨범 '킥 오프 더 월 파트 원'(KICK OFF THE WALL Pt. 1)의 더블 타이틀곡 '미완성' 콘셉트 필름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고민에 잠긴 계훈과 동현, 카메라와 게임기를 만지며 음악을 듣는 동화와 케이주가 등장한다. 주왕과 민제는 흩어진 퍼즐을 살펴보고 조각을 맞춘다. 화면 위에는 경계를 흐리거나 길을 잃어보자는 내용의 문장들이 이어진다.
앞서 공개된 예고 사진에는 "미완성이 내겐 미의 완성", "잘 봐, 뭘 해도 우린 아름다울 거니까" 등의 문구가 담겼다. 새 콘텐츠는 완전하지 않은 상태의 청춘을 멤버별로 보여준다.
신보에는 총 8곡이 수록되며 멤버들이 전곡 작업에 참여했다. 계훈은 '미완성'의 작사와 작곡에 이름을 올렸다.
또 다른 타이틀곡 '킥 오프 더 월'에는 미국 가수 이안 디올(iann dior)이 피처링했다. 계훈과 동화가 가사를 썼으며, '미완성'에서 던진 질문에 두 번째 타이틀곡이 답하는 방식으로 앨범의 흐름을 구성했다.
킥플립은 2025년 1월 데뷔한 7인조 그룹이다. 지난 4월 발표한 미니 4집 '마이 퍼스트 킥'(My First Kick)으로는 자체 초동 판매량 기록을 경신하고 음악방송 2관왕을 차지했다. 이번 미니 5집은 오는 10월 6일 오후 6시 발매된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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