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K팝 여성 가수 최초 브라질 '록 인 리오' 출격…메인 무대 오른다
-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가수 화사가 K팝 여성 솔로 가수 최초로 브라질 음악 축제 '록 인 리오' 메인 무대에 오른다.
소속사 피네이션에 따르면 화사는 11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에서 열리는 '록 인 리오 2026' 메인 스테이지인스테이지인 팔코 문도(Palco Mundo)에 출연한다.
피네이션은 화사가 케이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 가운데 처음으로 팔코 문도에 오른다고 전했다.
팔코 문도는 '록 인 리오'의 간판 무대다. 화사를 비롯해 엘튼 존, 마룬5, 스트레이 키즈, 브라질 음악가 알록도 출연한다.
화사는 이번 공연에서 '멍청이', '마리아', '굿 굿바이' 등 솔로 대표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록 인 리오'는 1985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출범한 세계 최대 규모 음악 페스티벌 중 하나다. 올해 행사는 지난 4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일곱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한편 화사는 2014년 그룹 마마무로 데뷔했으며 2019년 '멍청이'를 발표해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올해 4월에는 싱글 '소 큐트'(So Cute)를 내놨다. 또한 지난달에는 마마무 완전체 월드투어 '포워드'(4WARD)의 미국 7개 도시 공연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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