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비티, 5개월 만의 컴백…30일 미니 9집 '소노로스' 발표
-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크래비티가 이달 말 컴백을 알렸다.
11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크래비티는 오는 30일 오후 6시 미니 9집 '소노로스'(sonorous)를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지난 4월 나온 미니 8집 '리디파인'(ReDeFINE) 이후 약 5개월 만의 신보다.
지난 10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한 영상은 전파를 타고 들려오는 듯한 앨런의 내레이션으로 시작한다. 이어 물결 위에 아홉 사람이 나타난다. 한 인물이 악기 소리가 만든 파동을 따라가지만 이들은 사라지고 울림만 남는다. 마지막에는 새로운 상징 로고와 앨범명을 반복하는 노랫소리, 세계의 공명을 언급하는 문장이 제시된다.
'소노로스'는 깊고 풍부하게 울려 퍼진다는 의미의 영어 단어다. 크래비티는 앞서 통기타와 실로폰, 그랜드 피아노, 그네 등을 활용해 일상 속 공명을 표현한 예고 사진도 공개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크래비티는 2020년 4월 14일 데뷔한 9인조 그룹이다. 올해 2월에는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팬 콘서트 '비티 페스타'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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