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헤드라이너' 새 음악 페스티벌, 남미서 개최
-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스트레이 키즈를 헤드라이너로 기획한 새 페스티벌 '스트레이시티'(STRAYCITY)가 시작된다.
9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035900)에 따르면 '스트레이시티'는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출발을 알린다.
'스트레이시티'는 JYP엔터테인먼트와 미국 공연 기획사 라이브네이션이 스트레이 키즈를 헤드라이너로 기획한 뮤직 페스티벌이다. 팀명 '스트레이'에서 착안해 이름을 지었다.
프랑스 롤라팔루자 파리, 이탈리아 아이 데이즈, 영국 브리티시 서머 타임 하이드 파크, 미국 롤라팔루자 시카고, 뉴욕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 등에서 헤드라이닝 무대에 오른 스트레이 키즈를 주축으로 만들었다.
스트레이 키즈는 9일(현지 시각) 콜롬비아 보고타, 14일~15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25일~26일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열리는 '스트레이시티'에서 헤드라이너로 나선다.
이와 더불어 11일에는 브라질 초대형 뮤직 페스티벌 '록 인 리오' 헤드라이너로 출격한다. K팝 아티스트 사상 첫 퍼포머이자 헤드라이너다.
한편 2018년 데뷔한 스트레이 키즈는 글로벌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달 발매한 '디스 앤드 댓'(THIS & THAT)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정상을 차지했다. 이로써 스트레이 키즈는 이 차트에서 9연속 1위에 오르며 전 세계 아티스트 사상 최초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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