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린, 7년 만의 복귀 후 열일 행보…올해만 두 번째 싱글 발매 [N이슈]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가수 메이린(Meilin)이 7년 만에 본업으로 복귀한 가운데, 올해에만 두 번째 싱글을 발매하면서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메이린은 28일 12시 '리본 프로젝트'(Re:born Project)의 두 번째 싱글 '빗방울만큼'을 발매한다.
‘빗방울만큼’은 비 오는 날 떠오르는 사랑의 기억과 이별 후 남은 그리움을 담은 발라드곡이다. 서정적인 멜로디를 바탕으로 곡이 진행될수록 풍성해지는 사운드와 메이린의 보컬을 통해 이별 이후의 감정을 표현했다.
이에 대해 메이린은 "비 내리는 날 사랑하는 사람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은 곡"이라며 "이번 노래가 듣는 분들에게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설명했다.
메이린은 지난 1995년 '꼬마 룰라'에서 채리나 역을 맡아 가요계에 데뷔했고, 이후 걸그룹 SZ의 데뷔곡 '누구야'에서 리틀 SZ로도 활동했다. 2003년에는 솜이라는 활동명으로 '바래'를 발매했다. 메이린이라는 활동명으로는 '그리워 모든게 그리워' '고마워 그리고 사랑해' 등을 발표하면서 활동을 이어왔다.
이후 2019년 '잘할게'를 발매한 메이린은 활동을 멈추고 화장품 브랜드 사업에 집중해 왔다.
그러다 메이린은 지난 4월 '리본 프로젝트'의 첫 번째 싱글인 '너에게로 가는 길'을 발매하고 7년 만에 다시 가요계에 복귀했다.
'너에게로 가는 길'은 단순히 사랑의 설렘을 노래하는 곡을 넘어, 오랜 시간 곁을 지켜준 팬들을 다시 만나기 위해 준비해 온 메이린의 마음을 담은 곡이다. 메이린의 깊은 음색으로 완성된 '너에게로 가는 길'은 그의 복귀를 오랫동안 기다려온 팬들에게 많은 주목을 받았다.
7년 만의 복귀 후, 메이린은 4개월 만에 다시 '리본 프로젝트'의 두 번째 싱글 '빗방울만큼'을 발매하면서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가수로서의 새로운 출발을 알린 만큼, 이번 싱글에서 메이린은 자신의 주특기인 감성 발라드로 리스너들의 마음을 두드릴 예정. 과연 메이린의 감성 가득한 음색이 이번 곡에서는 어떻게 표현됐을지 기대가 커진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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