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환, 10월 전역 후 첫 단독 콘서트 개최…뮤지션의 성장
- 황미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김재환이 전역 후 첫 단독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김재환은 27일 공식 계정 통해 '2026 김재환 콘서트 [여백:餘白]'의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절제된 디자인의 포스터는 여백의 공간에 김재환의 목소리와 음악을 채워나갈 것이라는 기획 의도를 담아냈다.
이번 단독 콘서트는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개최된다. 전역 후 처음 열리는 단독 공연인 만큼, 한층 넓어진 음악 스펙트럼과 진정성 있는 라이브로 깊어진 성장을 증명할 예정이다.
김재환은 지난 4월 직접 작사·작곡과 기타 연주에 참여한 디지털 싱글 '지금 데리러 갈게'를 발표하며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이후 국내외 주요 음악 페스티벌 무대에 잇달아 올라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인 것은 물론, 오리지널 뮤직 팟캐스트 호스트로 활약하는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쳐왔다.
김재환의 단독 콘서트 '여백:餘白'은 오는 10월 31일과 11월 1일 양일간 열리며, NOL 티켓을 통해 9월 8일 팬클럽 선예매, 9월 9일 일반 예매가 진행된다.
한편 김재환은 워너원으로 지난 2017년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으며, 2019년 솔로로 데뷔해 활동 중이다. 김재환은 지난 2024년 7월 육군 현역으로 군 복무를 했으며 지난해 12월 31일 만기 전역했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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