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라이징 스타' 니나, 30일 韓 가요계 컴백…한국어 트랙의 청춘 서사
- 황미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중국인 가수이자 현지 라이징 스타인 니나(NINA)가 한국 컴백을 확정짓고 한층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인다.
니나(NINA)는 오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2집 '와이 낫 미?'(WHY NOT ME?)를 발표한다.
이번 앨범은 사랑을 통해 성장하고 자신을 찾아가는 스토리를 담아냈다. 타이틀곡 '와이'(Why)를 포함해 '섀도우 복싱'(Shadow Boxing), '큐티'(QT), '마마파파'(mamapapa), '텔 미 웨얼 아 위'(Tell Me Where Are We), '해줘(Say It for Me)' 등 전 곡을 한국어로 가창한 총 6개 트랙으로 채워진다.
신보 '와이 낫 미?'에서 니나는 사랑의 설렘과 불안, 이별의 상처를 거쳐 스스로를 사랑하게 되기까지의 청춘 서사를 감성적으로 풀어낸다. 컨템포러리 R&B를 중심으로 힙합, 팝, 스윙 EDM, 발라드 등 다채로운 장르를 넘나들며, 히트 프로듀서 김도훈, 이현승을 비롯한 국내외 작곡진과 협업해 완성도를 높였다. 니나 본인 역시 수록곡 '텔 미 웨얼 아 위' 작곡에 직접 참여해 진정성을 더했다.
지난 2025년 6월 미니 1집 '네버 어프레이드'(NEVER AFRAID)의 타이틀곡 '프리즈!'(Freeze!)로 한국에서 먼저 데뷔했다. 니나는 수록곡 '원 스팟'(One Spot)으로 QQ뮤직 한국 차트 3주 연속 1위 및 현지 스트리밍 100만 건을 돌파했다. 이후 8월 중국에서 싱글 '메이메이선데이'(美美Sunday)를 발표한 니나는 도우인 화제곡 재생 3억 9000만 건을 기록하는 등 강렬한 존재감을 입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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