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준, 새 음악 프로젝트 시작…보컬 안창용과 손잡고 신곡 발매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작곡가 겸 가수 유해준이 새로운 음악 프로젝트 '유해준의 스토리'를 시작한다.
26일 청엔터테인먼트는 유해준이 이날 오후 6시 '유해준의 스토리 볼륨. 1'을 발매한다고 알렸다.
'유해준의 스토리'는 유해준이 직접 노래하지 않고, 자신의 음악을 가장 완성도 있게 표현해 줄 보컬을 발굴해 함께 곡을 완성하는 프로젝트다. 곡마다 어울리는 목소리를 찾아 참여시키는 방식으로, 앞으로 다채로운 음색과 음악을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프로젝트의 첫 주인공은 신인 보컬 안창용이다. 평범한 회사원으로 지내던 안창용은 남다른 노래 실력을 바탕으로 더 늦기 전에 자신의 꿈을 좇기로 결심했고, 안정된 직장 대신 가수의 길을 택했다. MBC '복면가왕', KBS 1TV '노래가 좋아'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린 바 있다.
안창용은 이번 프로젝트에서 유해준이 작곡한 '별이 되어'와 '너 하나뿐인데'를 가창한다. 안창용은 두 곡을 통해 폭발적인 가창력과 짙은 감성을 오가며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이후 유해준은 앞으로도 '유해준의 스토리'를 통해 매 앨범마다 새로운 보컬과 새로운 서사를 발굴하며, 자신의 음악을 가장 빛나게 할 목소리를 찾아 대중과 만날 계획이다.
한편 유해준은 1997년 박상민의 4집 앨범 프로듀서로 이름을 알렸고, 이후 이종원과 함께 남성 듀오 캔(CAN)을 결성해 가수로도 활동을 시작했다. 캔 1집 발매한 후에는 작곡가로 전향해 다양한 히트곡을 발매하면서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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