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스윔', 프랑스음반협회 싱글 부문 '골드' 인증 획득
-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스윔'(SWIM)으로 프랑스음반협회 싱글 부문 '골드' 인증을 획득했다.
25일 프랑스음반협회(SNEP)의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타이틀곡 '스윔'이 싱글 부문 '골드' 인증(8월 20일 자)을 획득했다. 이는 스트리밍, 다운로드, 실물 음반 판매량을 환산해 누적 1500만 스트리밍 상당을 달성한 곡에 부여되는 인증으로, '스윔'은 발매 약 5개월 만에 거둔 성과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다이너마이트'(Dynamite), '버터'(Butter),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Feat. Halsey), '페이크 러브'(FAKE LOVE)를 포함해 통산 열 번째 싱글 부문 '골드' 인증작을 보유하게 됐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2013년 데뷔한 뒤 '다이너마이트', '버터', '퍼미션 투 댄스' 등을 발표하며 '글로벌 톱 보이그룹'에 등극했다. 이들은 '군백기' 이후 올해 3월 다섯 번째 정규 앨범 '아리랑'을 발매해 신곡 '스윔'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더불어 현재 방탄소년단은 월드 투어 '아리랑'을 진행 중이다. 오는 27~28일(현지 시각)에는 미국 시카에서 공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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