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껑 여니 더 핫해…박재범·다영 관능 케미에 시너지 기대 [N이슈]

다영 박재범
다영 박재범
다영 박재범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박재범과 그룹 우주소녀 다영이 만나 올여름 가요계를 더욱 뜨겁게 달구고 있다.

박재범과 다영은 지난 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콜라보레이션 싱글 '플러티'(FLIRTY)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동시 공개했다. '플러티'는 새로운 인연이 시작되는 순간의 설렘과 자신감 넘치는 태도를 감각적으로 그려낸 팝 트랙으로, R&B와 레게톤의 그루비한 리듬이 어우러진 곡이다.

무엇보다 이번 신곡은 음악적 완성도는 물론 두 아티스트가 보여준 압도적인 시너지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다영의 맑고 생동감 넘치는 보컬에 박재범 특유의 여유롭고 트렌디한 음색이 조화를 이루며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다영이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깊어진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

음원과 함께 베일을 벗은 뮤직비디오 또한 화제의 중심에 섰다. 데님 셋업으로 멋을 낸 박재범과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의 다영은 아슬아슬하면서도 관능적인 무드의 커플 댄스를 선보이며 몰입도를 대폭 끌어올렸다. 가요계 대표 '섹시 아이콘'으로 꼽히는 두 사람답게, 넘치는 관능미와 완벽한 합을 자랑하는 리드미컬한 퍼포먼스는 글로벌 팬들의 열띤 호응을 끌어내고 있다.

단순한 음원 협업을 넘어 퍼포먼스에서 폭발적인 케미스트리를 증명해 낸 만큼, 향후 두 사람이 선보일 실전 무대에 대한 기대감도 고조되는 분위기다. 탁월한 무대 매너와 독보적인 에너지를 보유한 두 아티스트가 각종 대형 음악 페스티벌 및 콘서트 무대에서 컬래버레이션 퍼포먼스를 선보인다면 그 시너지는 한층 더 배가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신곡 '플러티'로 성공적인 합작을 알린 박재범은 오는 29일과 30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6 제이팍 월드투어 '세레나데즈 앤 바디롤즈' 인 서울 : 더 리플레이(2026 JAY PARK WORLD TOUR 'SERENADES & BODY ROLLS' IN SEOUL : THE REPLAY)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다영 역시 이번 싱글을 발매하고 다채로운 음악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hmh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