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기현, 솔로 신곡 '쏘 굿' MV 티저 공개…감각적 영상미

사진제공=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 기현이 솔로 신곡 '쏘 굿'(So Good)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선보였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5일 몬스타엑스 공식 유튜브 채널에 기현의 솔로 미니 2집 '보더라인'(BORDERLINE)의 타이틀곡 '쏘 굿' 뮤직비디오 티저를 게시했다.

공개된 티저 속 기현은 눈물을 흘리는 장면으로 눈길을 끌었다. 바람을 느끼며 대지를 거닐던 그는 거대한 옷무덤을 마주했고, 누군가와 맞서는 듯한 액션 신이 이어져 궁금증을 높였다.

이어 '쏘 굿'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카메라가 속도감 있게 움직이면서 폐허가 된 풍경이 펼쳐졌고, 그 풍경을 바라보는 기현의 모습이 강렬한 여운을 남기며 뮤직비디오 본편에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감이 커지게 했다.

특히 짧은 티저임에도 기현의 폭발적인 보컬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쏘 굿'은 끊임없이 정답을 요구하는 세상 속에서 결국 자신의 감각과 선택을 믿기로 결심하는 순간을 담아냈으며, 수많은 고민과 경험 끝에 얻은 확신을 바탕으로 자유를 향해 나아가는 메시지를 전한다. 특히, 고조되는 기타 사운드와 폭발적인 보컬이 어우러져 기현만의 에너지를 극대화했다는 전언이다.

이 곡이 수록된 기현의 미니 2집 '보더라인'은 오는 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한편 기현은 지난 2015년 그룹 몬스타엑스로 데뷔했다. 몬스타엑스는 6인조 보이그룹으로, 그간 '슛 아웃' '드라마라마' '러브 킬라' '아름다워' 등의 곡으로 인기를 끌어왔다.

taehyun@news1.kr